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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마사회, '경영 성과 개선 계획 회의' 개최… 공공성 위한 체질 개선 다짐

이석철·최규원 입력 2019-07-19 17:3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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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마사회는 지난 18일 김낙순 회장 주재로 상임위원과 지역본부장, 주요 실처장이 참석한 가운데 '경영 성과 개선 계획 회의'를 개최하고 있다. /한국마사회 제공

한국마사회(회장·김낙순)는 지난 18일 과천시 소재 본관에서 '경영 성과 개선 계획 회의'를 갖고, 공공성 강화를 위한 체질 개선을 다짐했다.

이날 회의는 지난 6월 발표된 공공기관 경영 평가에 대한 점검 및 대책 마련을 위한 자리로 김낙순 회장을 비롯한 상임위원과 지역본부장, 주요 실·처장 전원이 참석, 정부가 추구하는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기 위한 강력한 추진 체계 구축을 포함해 경영성과 제고를 위한 전사 역량 결집 등을 논의하며 8시간 가량 진행됐다.

회의에서 김 회장은 기관의 공공성 강화와 경영효율화 등 본부단위 중심으로 경영 체질 개선 그리고 과거 잘못된 관행 제도 개선 및 조직문화 전반에 대한 제2의 혁신을 추구할 것을 주문했다.

김 회장은 "지난해부터 대대적인 정규직 전환, 용산 장외발매소 장학관 전환 등 사회적 가치 제고를 위해 노력해왔지만 아직까지 외부의 시각은 부정적"이라며 "아직도 과거 잘못된 경영정책으로 인한 폐해가 해소되지 않는 등 근본적 대책이 필요할 때"라고 지적했다.

이어 "비용예산 절감을 통한 경영효율화, 사회적 가치를 최우선으로 하는 경영정책 변화 등 전 임직원이 각자의 한계를 뛰어넘는 노력이 필효하다"고 강조했다.

과천/이석철·최규원기자 mirzstar@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