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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리엘 청소년오케스트라' 여름 방학 맞아 경로당 찾아가 '음악회' 선사

이석철·최규원 입력 2019-07-19 15:4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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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계동 인근 중·고등학생으로 구성된 '소리엘 청소년오케스트라'가 여름 방학을 맞아 8월까지 매주 목요일 경로당을 찾아가 '음악회'를 개최한다. 사진은 음악회 모습. /안양시 제공

안양시 범계동 인근 학교 증·고등학생으로 구성된 '소리엘 청소년오케스트라'가 여름방학을 맞아 재능기부로 경로당을 찾아가 음악회를 개최한다.

범계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주최로 진행되는 이번 음악회는 8월 8일까지 매주 목요일 진행된다.

지난 18일에는 음악회에 앞서 경로당 이용 노인들과 함께 치매 예방 건강 팔찌를 만드는 특별한 시간도 보냈다.

범계동 관계자는 "이번 음악회는 세대 불소통이라는 말이 무색할 정도로 청소년과 노인 2세대가 소통하고 서로를 이해하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안양/이석철·최규원기자 mirzstar@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