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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천 과천시장, '2019 과천시 창업아이디어 경진대회' 수상자 간담회 개최

이석철·최규원 입력 2019-07-19 18: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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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천 과천시장은 19일 시장실에서 '2019 과천시 창업아이디어 경진대회' 수상자들을 초청, 간담회를 진행하고 있다. /과천시 제공

"기업지원을 위해 과천지식정보타운에 건립될 첨단산업지원센터 내 창업보육실을 마련해 더 많은 예비창업자와 초기창업자들이 체계적인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하겠다"

김종천 과천시장은 19일 시청 시장실에서 '2019 과천시 창업아이디어 경진대회' 수상자들과 간담회를 갖고, 이 같이 밝혔다.

'2019 과천시 창업아이디어 경진대회'는 혁신적인 창업아이디어를 가진 예비창업자와 초기창업자의 성장을 위해 마련됐다. 시는 지난 3월 공고를 통해 15개 팀의 신청을 받아 서류 심사와 PT면접 심사를 거쳐 7개 팀을 선발해 12주에 걸친 엑셀러레이팅 교육과 멘토링을 실시한 뒤 지난달 28일 경진대회를 열고 최종 3개팀을 선발했다.

'ICT 기반의 합금 판별기'를 제안한 (주)리숀얼로이테크 임태영 대표가 대상을 차지했다.

'고소득 알바 찾기 플랫폼 극한 알바'를 제안한 (주)머메이드컴퍼니 최보연 대표는 최우수상을, '사물인터넷 기반의 어린이 안심보육 통합서비스'를 제안한 (주)원앤아이 정기홍 대표는 우수상을 수상했다.

한편, 수상팀들은 과천시 창업·상권활성화센터 창업보육실에 입주해 지속적인 지원을 받게 된다.

과천/이석철·최규원기자 mirzstar@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