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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건스' 제임스 마스던, 훈내 넘치는 어린 시절 공개 '#TBT'

입력 2019-07-28 1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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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건스' 제임스 마스던 TBT /제임스 마스던 인스타그램

 

영화 '투건스' 출연 배우 제임스 마스던이 훈내 넘치는 어린 시절을 공개했다.


제임스 마스던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Caption this #TBT'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해시태그 '#TBT'는 Throw back Thursday의 준말으로, 과거 또는 추억, 어린 시절의 자신을 의미한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젊은 시절의 제임스 마스던이 상의를 탈의한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제임스 마스던의 탄탄한 복근과 조각 같은 이목구비가 눈길을 끈다.
 

한편 제임스 마스던은 영화 '투건스'에 퀸스 역으로 출연했다.
 

/디지털뉴스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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