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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우산어린이재단 경기지역본부 경기도건축사회, 도내 주거빈곤아동 지원 나서

공지영 입력 2019-07-30 11:1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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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우산어린이재단 경기지역본부와 경기도건축사회가 경기도내 주거빈곤아동 지원을 위한 사회공헌 협약을 맺었다.

초록우산어린이재단 경기지역본부(본부장·이종화)는 경기도건축사회(회장·왕한성)와 주거빈곤아동 지원을 위한 사회공헌 협약을 체결했다.

지난 26일에 열린 사회공헌협약식에는 초록우산어린이재단 이종화 경기지역본부장, 경기도건축사회 왕한성 회장, 이길주 여성위원장, 장미경 기획위원장 등이 참석했고 이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도내 주거빈곤아동 가정 및 아동보육시설을 대상으로 개보수 지원사업을 펼치기로 약속했다.

왕한성 회장은 "이번 협약이 경기도내 주거빈곤아동 가정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면서 "일회성에 그치지 않고 꾸준한 사회공헌활동을 이어 나가겠다"고 포부를 전했다.

이종화 경기지역본부장은 "우리나라 아동 10명중 1명은 주거빈곤아동이며, 100명 중 1명은 주택이 아닌 곳에서 살고 있다. 아동의 주거환경개선을 위한 노력이 필요한 이 때, 힘을 보태주신 경기도건축사회에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초록우산어린이재단은 2016년부터 지난해까지 총 5천975명의 주거빈곤아동에게 안정된 주거환경을 지원해왔다. 또 아동 주거권 보장 캠페인 '집다운 집으로'를 통해 아동들의 주거환경이 실질적으로 개선될 수 있도록 제도 보완과 지원대책 마련 촉구에 앞장서고 있다.

/공지영기자 jyg@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