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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세일·경품·공연·맥주파티… 전통시장 가을축제 속으로

정운 발행일 2019-09-11 제13면

20일부터 한달간 29곳서 진행
다양한 볼거리·먹거리 이벤트
온누리상품권 할인 활성 기대

인천지역 전통시장 가을축제가 오는 20일부터 한 달 동안 진행된다.

인천지방중소벤처기업청(이하 인천중기청)은 이날부터 다음 달 20일까지 진행하는 인천지역 전통시장 가을축제에 29개 전통시장·상점가가 참여한다고 10일 밝혔다. → 표 참조

가을 축제에 참여하는 전통시장들은 공동 세일, 경품 행사, 문화 공연, 맥주축제, 먹거리 행사 등 다양한 이벤트를 마련했다.


인천중기청은 가을 축제의 성공을 위해 인천시,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인천남북부센터 등과 함께 축제지원반을 구성했다.

또 인천 지역 중소기업 지원기관, 공공기관, 지자체 등 99개 관계기관에 가을 축제 홍보와 시장 방문을 요청했다.

인천중기청은 전통시장 가을 축제가 온누리 모바일상품권 이용과 전통시장 활성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온누리 모바일상품권은 스마트폰 앱에서 10%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으며, 제로페이 결제가 가능한 상점에서 사용할 수 있다. 전통시장·상점가 제로페이 가맹점에서 온누리 모바일상품권을 사용하면 10% 할인 혜택을 받는 셈이다.

인천중기청 신성식 청장은 "전통시장 가을 축제가 인천시민과 함께하는 축제의 장이 되기를 바란다"며 "고객들이 다양한 볼거리와 먹거리를 즐기고 좋은 추억을 남길 수 있는 시간이 되길 기대한다"고 했다.

/정운기자 jw33@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