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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가족에 딱 맞는 SUV', 쌍용차 '코란도 가솔린'

김종호 입력 2019-09-22 14:2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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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차 가솔린 차량을 이용한 패밀리 캠핑. /쌍용차 제공

'우리 가족에 딱 맞는 SUV', 쌍용차 '코란도 가솔린'

3040 세대들은 가정을 꾸리기 시작하면서 패밀리카에 대한 고민을 시작한다. 아이가 탑승해도 넉넉하게 이용할 수 있는 내부 공간, 여러 가지 멀티 플레이 및 안전 운전을 도와주는 첨단 기능, 경제성 등을 고려해 선택한다.

기존에는 주행성이 선택의 기준이었다면 최근에는 SUV 선택이 대세다. SUV는 패밀리카의 특성에 들어맞는 특유의 넓은 공간, 내부에 갖춰진 첨단 기능 등 세단에 못지 않는 경제성을 갖춘 제품으로 주목받고 있다.

한국자동차산업협회에 따르면 올해 1~8월까지 SUV 내수 판매량 33만4천147대 중에서 중형 SUV 모델은 12만934대가 팔려 SUV 세그먼트 중 가장 큰 판매량을 기록했다. 이에 비해 소형 SUV는 11만 631대, 대형 SUV는 4만 7천596대를 기록해 중형 SUV 모델의 높은 수요를 확인할 수 있다.

이에 맞춰 쌍용자동차는 지난 8월 '엔트리 패밀리 SUV' 코란도 터보 가솔린 모델을 출시하며 SUV 라인 업을 새롭게 구성했다.

코란도 가솔린 모델은 국내 출시된 1.5ℓ 가솔린 엔진 중 최고 수준의 성능은 물론, 사용자 중심의 설계로 인간공학디자인상(EDA) 그랑프리 수상에 빛나는 동급최대 551ℓ(VDA213 기준) 적재공간 및 가장 넓은 앞뒤 좌석 간격을 갖춘 실내 공간 등 자녀가 있는 가족의 패밀리카로도 탁월하다.

코란도에는 완벽하게 자율적 차량제어가 가능한 '딥 컨트롤'이 적용됐다. '딥 컨트롤'은 카메라와 레이더를 통해 차량 주변을 완벽히 스캐닝 해 위험상황에서 즉각적이고 자율적으로 차량을 제어함으로써 탑승자의 안전을 사전에 확보하는 첨단 차량제어기술로 상용화 최고 수준인 Level 2.5 자율주행을 달성한 것으로 평가하고 있으며, 고속도로는 물론 일반도로에서도 동급최초로 적용된 IACC가 포함되어 있어 하이테크 드라이빙이 가능하다..

엔트리 모델부터 ▲긴급 제동 보조 (AEB) ▲차선 유지 보조(LKA) ▲앞차 출발 알림(FVSA) ▲부주의 운전 경보(DAA) ▲안전거리 경보(SDA) 등 첨단 안전 사양을 기본으로 적용한다.

▲사각지대 감지(BSD) ▲차선변경 경보(LCA) ▲후측방접근경보RCTA) ▲고속도로 안전속도 제어(NICC) 등은 딥 컨트롤 패키지로 옵션 적용이 가능하다.

▲후측방 접근 충돌 방지 보조(RCTAi), 주차 후 하차할 때 후측방으로 차량이 접근할 경우, 경고 표시 및 경고음을 울려주는 ▲탑승객하차보조(EAF) 시스템도 적용됐다.

코란도 가솔린은 10.25인치 풀 디지털 클러스터와 동급 최대 9인치 HD급 내비게이션이 연동돼 최고급 멀티미디어 사양을 제공한다. 9인치 내비게이션의 주행정보를 10.25인치 풀 디지털 클러스터 디스플레이에 동시에 연동해 운전자의 주행 편의성을 극대화했다.

3인 이하 가족에 있어 패밀리카는 가족들이 차량에 탑승했을 때의 편안하면서 여유 있는 공간과 짐을 싣기에 넓은 공간은 필수적인 요소다. 사용자 친화적 설계로 이루어진 코란도 가솔린은 전장 4천450㎜, 전폭 1천870㎜의 크기다.

아울러 디럭스 급 유모차도 넉넉하게 실을 수 있는 동급 최대 551ℓ(VDA213 기준) 적재공간을 갖췄다. 좌석 시트는 2열 폴딩 방식에 따라 용도 및 상황에 맞게 40%, 60%, 100% 폴딩이 가능하며, 폴딩 기능을 이용하면 여유로운 트렁크 공간 확보가 가능해진다.

코란도 가솔린 모델은 엔진 다운사이징으로 경쟁모델과 비교해 낮은 자동차세가 적용 돼 경제성 측면에서 우수하다. 또한 제3종 저공해자동차 인증을 획득한 국내 유일한 SUV이며, 도심 혼잡 통행료와 공영·공항 주차장 등 50~60%의 이용요금 감면 혜택까지 받을 수 있다.

코란도 가솔린 모델의 판매가격은 트림에 따라 ▲C3 2천256만원 ▲C5 2천350만원 ▲C5 프라임 2천435만원 ▲C5 플러스 2천570만원 ▲C7 2천755만원으로 디젤모델 대비 최대 193만원 저렴한 가격으로 판매되고 있다.

평택/김종호기자 kikjh@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