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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데이 내년 3월 결혼, "더욱 성숙하고 발전할 것" 미소

손원태 입력 2019-11-08 10:4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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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데이 결혼. /선데이 인스타그램
 

그룹 '천상지희 더 그레이스' 출신의 가수 선데이(진보라)가 결혼을 발표했다. 

 

선데이는 지난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웨딩 화보를 직접 공개, "정말 기쁘고 행복한 소식을 전하기 위해 인사드리게 됐다"면서 결혼 소식을 전했다. 

 

그는 "가수로서, 연예인 만으로서의 제가 아닌 나약한 진보라의 모습, 불안하고 미숙한 제 자신을 아끼고 사랑해주고 보듬어 주는 사람"이라며 "이제 저는 또 제 인생의 새로운 누군가로 다시 시작하게 됐다. 그 사람과 함께면 선데이도 진보라도 또 다른 새로운 제 모습도 두렵지 않다"고 다짐했다. 

 

이어 "팬 여러분께 제일 먼저 제가 살아온 제 모습, 감정들, 그 사람을 만난 뒤 제 변화까지 모두 이야기해주고 싶었다"면서 "그 사람과의 인연으로 더욱 성숙하고 인정되고 발전될 제 새로운 모습에 많은 응원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한편 선데이 예비 신랑은 연하의 모델 출신 회사원으로, 두 사람은 내년 3월 1일 서울 모 호텔에서 결혼식을 올린다. 

 

선데이는 2004년 일본에서 데뷔했으며, 이듬해 한국에서 천상지희에 합류해 국내외를 오가며 활발히 활동했다.

 

현재 가수 겸 뮤지컬배우로 활약 중이다. 

 

/손원태기자 wt2564@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