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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파주 교하2교 인근 마을버스 난간 들이받아 14명 경상

강보한 입력 2019-11-09 15:10:48

[포토]파주서 마을버스 교통사고
9일 오전 경기도 파주시 다율동에서 마을버스가 난간을 들이받아 소방대원들이 구조 작업을 벌이고 있다. 이 사고로 승객 14명이 다쳤다. /파주소방서 제공

파주에서 승객이 탑승한 마을버스가 난간을 들이받았으나 다행히 경상에 그쳤다.

9일 오전 9시 10분께 경기도 파주시 다율동 교하2교 인근 도로에서 A(24)씨가 몰고 가던 마을버스가 도로변 난간을 들이받았다.

이 사고로 버스 승객 14명이 경상을 입어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다.

[포토]파주서 마을버스 교통사고
9일 오전 경기도 파주시 다율동에서 마을버스가 난간을 들이받고 난간 위에 걸쳐져 멈춰 서 있다. 이 사고로 승객 14명이 다쳤다. /파주소방서 제공

경찰은 "졸음운전을 한 것 같다"는 A씨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강보한기자 kbh@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