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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과천 밑 의왕' 분양권 웃돈만 5억… 현장 부동산은 '집값 논쟁'

박주우·이상훈 박주우·이상훈 기자 입력 2019-11-15 09:38:54

"서울 대치동도 10억 원에 분양하는데 누가 이 아파트를 11억 주고 사겠습니까?"

민간택지 분양가상한제 대상 지역이 정해진 가운데 이 같은 규제를 비켜간 경기 지역에서 의왕시 아파트값이 무섭게 치솟고 있다.

아직 입주도 하지 않은 아파트 분양권에 무려 5억 원이 넘는 웃돈이 붙어 부동산시장에 매물로 등장하는 등 '풍선 효과'가 현실화하는 모양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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