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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 공항버스, 김포공항 경유… 7600번 노선개편·日 4회 운행

김태헌 발행일 2020-02-12 제8면

포천에서 인천공항을 운행하던 7600번 공항버스가 경로를 일부 변경해 김포공항을 경유한다.

포천시는 11일 "7600번 버스 노선을 개편해 하루 4회 운행하며 김포를 경유하게 된다"며 이 같이 밝혔다.

인천공항방면 첫차는 오전 5시에 포천터미널을 출발해서 김포공항(6시50분)을 거쳐 7시40분 인천국제공항(제2터미널)에 도착한다.

막차는 오후 2시20분에 출발해 김포공항(4시10분)을 경유해 5시에 인천공항에 도착한다. 포천방면 첫차는 인천공항(제2터미널)에서 오전 9시10분에 출발해 김포공항(10시)을 지나 포천터미널에 11시50분에 도착한다.

막차는 인천공항에서 오후 6시40분에 출발해 김포공항(7시30분)을 경유해 9시20분에 포천터미널에 도착한다.

박윤국 시장은 "그간 김포공항까지 운행하는 대중교통 부재로 인한 시민 불편을 해소해 줄 것으로 기대한다"며 "버스, 철도 등 교통의 중심지역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7600번 버스는 지난해 11월5일 개통해 포천터미널에서 인천국제공항을 운행하며 포천시민들의 공항 이용의 편의를 제공하고 있다.

포천/김태헌기자 119@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