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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의도를 꿈꾸는 사람들]민주당 인천 초선 3인방 "재선 수성" 출마선언

이현준 발행일 2020-02-14 제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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맹성규 "전진하느냐 퇴보하느냐 결정선거"
박찬대 "적폐·불공정 해소 통합 시대 열것"
유동수 "일자리창출 동북아 경제수도 견인"

더불어민주당 인천지역 초선의원인 맹성규(남동갑), 박찬대(연수갑), 유동수(계양갑) 의원이 13일 합동 기자회견을 열고 21대 국회의원 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이들은 합동 기자회견문에서 "이번 선거는 새로운 미래로 나아갈지, 과거에 머물지를 결정하는 선거"라며 "적폐와 불공정을 해소하고, 분단을 넘어 평화와 통합의 새 시대를 열겠다"고 강조했다.

또 "부족한 교통망 확충과 문화인프라 구축으로 인천시민의 행복 지수를 높이고 인천이 동북아의 경제수도가 될 수 있도록 하겠다"며 "새로운 산업 지원을 통한 일자리 창출을 인천에서부터 시작하겠다"고 했다.

맹성규·유동수 의원은 이미 예비후보 등록을 마치고, 본격적인 선거전을 준비하고 있다. 박찬대 의원은 14일 예비후보로 등록할 예정이다.

/이현준기자 uplhj@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