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道 '뷰티 디자인 개발지원 사업'… 경기중기연합회, 수행기관 선정
이준석 발행일 2020-03-06 제10면
경기중소기업연합회(회장·이흥해)가 화장품·뷰티기업의 경쟁력 강화와 해외 수출 확대를 위해 경기도가 지원하는 '뷰티 디자인 개발지원 사업'의 수행기관으로 선정됐다.

'뷰티 디자인 개발지원 사업'은 용기, 화장품 부자재, 브랜딩, 패키지디자인 등 디자인 개발과 시제품 제작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원금은 기업당 최대 1천만원이다. 또 디자인프로젝트를 위한 경기도 소재 대학 디자인 전문 인력 인턴십프로그램도 진행한다.

앞서 중기연합회는 지난해 '뷰티 디자인 개발과제'를 통해 34개사의 디자인프로젝트를 지원해 49억2천500만원의 매출 증가와 신규거래처 발굴 21건, 신규일자리 창출 23건 등 우수한 성과를 거둔 바 있다.

이흥해 중기연합회장은 "대한민국 뷰티산업은 지속 성장하고 있는 미래유망산업으로 국내 주력산업인 자동차, 전기·전자, 화학 산업보다 높은 부가가치를 창출하고 있는 고부가가치 산업"이라며 "뷰티 디자인 개발지원 사업이 더욱 실효성 있는 정책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세부실행계획 수립을 통해 오는 4월부터 사업 참여기업을 모집하며, 관련 문의는 031-8064-1089로 하면 된다.

/이준석기자 ljs@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