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인일보 뉴스홈

정치

[속보]통합당, 과천의왕 선거구 신계용 공천…화성을은 임명배

정의종 입력 2020-03-25 23:27:41

2020032500020165323.jpeg
미래통합당 박형준(왼쪽), 신세돈 공동선대위원장이 25일 국회에서 열린 선거전략대책회의에서 논의하고 있다./연합뉴스

미래통합당에서 4월 총선 공천을 놓고 마지막까지 논란을 벌여온 의왕·과천 지역은 신계용 전 과천시장이 최종 공천자로 확정됐다. 또 화성을 지역은 임명배 전 자유한국당 당협위원장으로 낙점됐다.

통합당은 이날 저녁 황교안 대표 주재로 긴급 최고위원회의를 열어 공관위가 위임한 2곳 지역 공천에 대해 이같이 결정했다고 이진복 선거대책본부장이 밝혔다.

애초 이들 지역은 당 공관위가 퓨처메이커 지역으로 선정, 각각 청년 후보를 공천했으나, 모두 무연고 후보들로서 경쟁력도 검증되지 않아 지역 정치권의 반발이 끊이지 않았다.

이에 최고위원회에서 이들 지역의 공천을 모두 취소하자, 공관위가 후보자 결정을 최고위에 위임한지 4시간 만에 지역 인사들로 모두 교체했다.

/정의종기자 jej@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