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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BS '인사이드 스토리' 2일 오후 11시55분 첫 방송

신창윤 입력 2020-04-30 14:2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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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BS '인사이드 스토리'가 2일 오후 11시55분 첫 방송된다. 사진은 MC김준호 아나운서와 지용택 새얼문화재단 이사장의 인사이드 스토리 모습. /OBS 제공

올해 개편을 단행한 OBS의 '인사이드 스토리'가 오는 2일 오후 11시55분 첫 방송된다.

개편된 '인사이드 스토리'는 대한민국의 오피니언 리더를 초대해 이야기를 나누는 토크 형식의 프로그램으로 5월 2일 첫 방송은 대한민국 최초로 시민재단을 설립한 지용택 새얼문화재단 이사장이 출연한다.

지 이사장은 1970년대 노동운동가로 활동했으며 80년대에는 지역운동가로, 90년대 이후에는 문화운동가로 지역을 지켜온 '인천의 자존심'이다.

그는 환경이 어려운 학생들을 위해 시작한 장학사업과 100호가 넘은 문예지 '황해문화', 토론의 광장으로 유명한 '새얼아침대화'까지 40여년간 인천을 거점으로 활발한 문화 활동을 이어왔다.

이날 방송은 지 이사장에게 인천의 미래에 대한 고견을 들어 본다. '인사이드 스토리'는 매주 토요일 오후 11시55분에 방송된다. 

/신창윤기자 shincy21@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