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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비포커스]6월 극장가에 논스톱 액션 블록버스터가 찾아온다

김종찬 입력 2020-05-23 11:1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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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급-와이드 릴리즈(주)

'헝거게임 시리즈', '미 비포 유' 등을 통해 완벽한 연기력을 인정받은 '샘 클라플린'이 다음 달 논스톱 액션 블록버스터 '와일드 시티'로 돌아온다.

'와일드 시티'는 '인셉션', '본 시리즈' 제작진의 신작으로 개봉 전부터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 영화는 오랜 기간 복역 후 출소한 권투 선수 '리암'이 가족을 둘러싼 거대 조직의 위협에 맞서는 이야기를 담은 작품이다. 지난 21일 공개된 티저 포스터는 샘 클라플린의 강렬한 카리스마가 시선을 압도한다. 이전 작품들에서 보여온 로맨틱한 모습과 상반되는 거친 비주얼은 영화 속 그가 보여줄 또 하나의 인생 캐릭터를 기대케 한다.

특히 회색 빛 안개가 자욱한 도시의 건물 앞에 서 있는 샘 클라플린은 그 자체만으로도 포스가 압도적이다.

티저 포스터만으로도 짜릿한 스릴을 예고하는 '와일드 시티'는 완벽한 라인업으로도 뜨거운 주목을 받고 있다. 이 영화는 '인셉션'과 '본 시리즈' 제작진 외에 '오리엔탈 특급 살인', '47미터', '<미션 임파서블: 폴 아웃', '젠틀맨' 등에 참여한 웰메이드 제작진이 총출동해 또 하나의 웰메이드를 탄생시켰다.

'윈드리버' 제작사 리버스톤 픽쳐스가 제작을 맡았으며, '인셉션', '다크 나이트 라이즈', '덩케르크', '아쿠아맨' 등 할리우드 대작에 참여한 작곡가 안드류 코친스키가 작곡을 맡아 작품성과 재미를 더했다.

이 밖에 '해리포터 시리즈'이 티모시 스폴, '스타트렉 다크니스'의 노엘 클라크, 그리고 '스타워즈: 라이즈 오브 스카이워커'의 나오미 애키 등 할리우드 연기파 배우진이 참여하며 강렬한 시너지를 예고하고 있다. 

/김종찬기자 chani@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