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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확진 소방관 아내, 김포에서 간호사 근무

김우성 입력 2020-05-22 16:4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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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내 한 병원 응급의료센터에서 관계자들이 출입을 통제하고 방역소독을 하고 있다. /김금보기자 artomate@kyeongin.com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부천소방서 소속 소방관의 부인이 김포의 한 병원에서 간호사로 근무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22일 김포시와 부천소방서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김포시 장기동에 거주하는 A(36)소방관이 코로나19 확진판정을 받았다. 부천지역 119안전센터 구급대 요원인 그는 전날 오후 김포 관내 선별진료소에서 검체검사를 받았다.

김포시 소재 병원에서 간호사로 근무하는 부인 B(39)씨와 아들은 검사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 A소방관의 감염 경로는 아직 파악되지 않았다.

현재 A소방장이 접촉한 60명에 대한 검사가 진행 중이며, 부천소방서 소속 소방관 55명도 검사를 받고 있다.

/김우성기자 wskim@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