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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부평구 직원 전원 코로나19 검사결과 '음성'
박현주 입력 2020-06-03 09:58:29
관공서마저… 심란한 검체 검사
인천지역에 코로나19가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2일 구청 직원의 확진으로 청사 출입이 잠정 보류된 부평구청에서 공무원들이 검체 검사를 받으려 줄지어 서 있다. /김용국기자 yong@kyeongin.com

인천 부평구 직원 모두 코로나19 검사 결과 음성으로 확인됐다.

3일 부평구에 따르면 전날 실시한 코로나19 검체 검사에서 직원 1천333명이 음성 판정을 받았다.

부평구는 지난 2일 소속 공무원 2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고 본청과 부개3동 행정복지센터, 부평구보건소 직원들을 대상으로 코로나19 검사를 실시했다.

부평구는 오는 4일부터 본청과 부개3동 행정복지센터 업무를 재개할 예정이다.

지난달 18일부터 28일까지 부개3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한 민원인들은 부평 기적의도서관 인근 새울공원에 설치된 선별진료소에서 검체 검사를 받으면 된다.

부평구는 본청 방역소독을 마치고 확진자 추가 동선과 접촉자를 파악하고 있다.

/박현주기자 phj@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