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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 고촌읍 거주 60대남성 코로나19 확진

김우성 김우성 기자 입력 2020-06-06 15:3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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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국제공항 입국객들이 특별입국절차를 받고 있다. /조재현기자 jhc@kyeongin.com

김포에 30번째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


김포시는 고촌읍에 거주하는 60대 남성이 6일 양성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 남성은 서울 양천구 목동 탁구클럽과 연관이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김포시는 확진자 거주지에 대한 방역소독을 하고 역학조사가 끝나는 대로 결과를 공지할 예정이다. 

 

김포/김우성기자 wskim@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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