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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탄천초 1학년 이어 형인 3학년 학생도 '확진'(종합 2보)
김순기 입력 2020-07-05 22:4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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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 초등학교 1학년 코로나19 확진 이어 초등 3학년 형도 확진. 사진은 코로나19 검사 모습. /경인일보DB

성남시 분당구 정자동 소재 탄천초등학교 3학년 남학생(9)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앞서 확진 판정을 받은 같은 학교 1학년 학생의 형이다.

성남시는 5일 "분당구 정자동에 거주하는 9살 어린이(탄천초등학교 3학년) 가 양성 판정을 받았다"고 받았다.

이 학생은 같은 학교에 다니는 1학년 동생이 이날 오전 확진 판정을 받은 직후 검체를 채취해 검사한 결과 확진 판정을 받았다. 같이 검사한 부모는 음성이 나왔다.

1학년 동생은 지난 4일 발열 증상을 보여 분당구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코로나19 진단검사를 받은 결과 확진자로 판명났다.

한편 탄천초등학교는 1학년 학생이 확진 판정을 받자 6일부터 16일까지 학생들의 등교를 중단하고 수업을 온라인으로 전환하기로 했다. 또 교직원 및 학생 207명에 대해 전수조사를 진행하고 있다. 

성남/김순기기자 ksg2011@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