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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데스크]언제나 따뜻한 엄마의 품

김도우 김도우 발행일 2020-07-14 제1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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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맛비에 제법 쌀쌀한 날씨입니다. 성남 분당 저수지에서 오리가족이 비를 피해 물가에서 휴식 중입니다. 새끼오리들은 무더운 날씨를 겪다가 서늘해진 날씨가 적응이 안 되는지 어미 오리 품속에서 꼭 숨어 몸을 녹이고 있습니다. 새끼오리들을 품어주는 어미 오리의 모습에서 따듯한 모정이 느껴집니다.

글·사진/김도우기자 pizza@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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