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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 스마트허브 등 악취감시 24시간 상시체제 운영
심재호 입력 2020-07-15 14:1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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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 제공

시흥시가 시흥 스마트허브 및 주거지역에 대한 악취감시를 24시간 상시체제로 운영한다.

시흥시는 해당 부서 및 관련 전문가들과 함께 10명의 민간환경 감시원을 투입해 악취배출업소에 대한 상시 단속 및 감시활동에 나선다고 15일 밝혔다.

민간환경감시원은 악취배출업소 인근 주민들로 구성됐으며, 환경오염행위 감시 및 순찰요령 등 전문 단속 교육을 수료했다.

시는 심야나 새벽시간대에 민간환경 감시원 3인, 공무원 1인으로 하는 악취 감시체계를 갖춰 단속에 나설 예정이다.

이는 7~9월 야간시간대와 주말·공휴일 등에 악취 민원이 많이 발생하고 있는데 따른 조치다.

시는 이와함께 대기정책과 등과도 실시간 공유를 통해 의심 사업장에 담당 공무원을 동행시키는 등 단속 실효성을 높이기로 했다.

임병택 시장은 "악취 해소를 위해 민간환경감시원의 역할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며 "악취 감시체계 유지와 악취 민원 해소를 위해 민간환경감시원 활동에 대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시흥/심재호기자 sjh@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