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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사랑화폐 구매 10% 인센티브 12월까지 5개월 연장
이귀덕 입력 2020-07-30 14: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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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가 광명사랑화폐 구매 10% 인센티브 제공을 12월까지 5개월간 연장한다. /광명시 제공

광명시가 지역화폐인 '광명사랑화폐' 구매 시 10% 인센티브 제공을 오는 12월까지 연장하기로 했다.

30일 시에 따르면 코로나19 사태로 침체에 빠진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7월까지 제공할 계획이던 광명사랑화폐 구매 인센티브 혜택을 5개월 연장한다.

시민들이 광명사랑화폐(월 최대 100만 원)를 구매할 경우 구매금액의 10%를 더 충전해 주는 방식이다.

올해 480억 원을 발행할 계획인 시는 지난 6월 말 현재까지 182억 원을 발행하는 등 시민들로부터 호응을 받고 있다.

광명사랑화폐는 관내 음식점, 편의점, 전통시장 등 신용카드 단말기가 설치된 연 매출 10억 원 이하의 소상공인 업체에서 체크카드처럼 사용할 수 있다. 

광명/이귀덕기자 lkd@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