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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發 위기 극복'… 신규보증 공급 확대
신지영 발행일 2020-08-04 제10면
신보 경기본부, 하반기 1조300억
신용보증기금 경기영업본부가 코로나19 바이러스로 발생한 경제 위기를 극복하고 혁신금융을 추진하기 위해 신규보증 공급규모를 확대한다.

3일 신용보증기금 경기영업본부는 추가경정예산을 활용해 올 연말까지 하반기 신규보증 공급규모를 1조300억원으로 확대하는 한편 창업기업, 수출기업, 신성장 분야 등 중점지원 분야에 대한 보증공급도 2조1천억원으로 확대한다고 밝혔다.

일자리 창출과 성장동력을 높이기 위한 조치다. 이로써 신규보증 공급은 상반기 대비 하반기에 134% 증가한 규모가 됐다.

이 뿐 아니라 고객 편의와 접근성을 향상 시키기 위해 신용보증·매출채권보험 등 업무별 비대면 서비스를 확대하고, 상거래 신용지수 연계상품·매출채권 팩토링 서비스 등 신사업도 차질없이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이도영 경기영업본부장은 "모든 문제는 현장에 답이 있으며, 고객의 눈높이에 맞고 고객이 만족하는 업무처리를 통해 충실히 보증지원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신지영기자 sjy@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