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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평 펜션서 매몰사고… 4명 중 2명 심정지 상태로 발견
김민수·신현정 입력 2020-08-03 17:4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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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오전 10시37분께 가평군 가평읍 산유리에서 폭우로 무너진 토사에 펜션이 매몰됐다. 이 사고로 펜션 소유주와 가족 등 3명과 직원 1명이 매몰된 것으로 추정돼 구조대가 수색작업에 나섰다. /김금보 기자 artomate@kyeongin.com

가평 펜션을 무너진 토사가 덮치면서 매몰된 4명 중 2명이 심정지 상태로 발견됐다.

3일 오전 10시37분께 가평군 가평읍 산유리에서 폭우로 무너진 토사에 펜션이 매몰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펜션 소유주, 소유주 가족 등 3명과 펜션 직원 1명이 매몰된 것으로 추정된다.

이 중 펜션 소유주인 60대 여성 1명과 딸로 추정되는 30대 여성 1명이 심정지 상태로 발견돼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다.

소방당국은 아직 발견되지 않은 2명에 대해 구조 작업을 진행 중이다.

또 이날 오전 10시27분께 가평군 청평면 대성리 계곡에서 밭일을 하러 나갔던 70대 남성이 급류에 떠내려가는 사고가 발생해 소방당국이 수색 작업을 계속 진행하고 있다.

/김민수·신현정기자 god@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