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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 채용' 중소기업, 중진공 경기남부지부가 지원 해준다
김준석 입력 2020-08-05 02:17:27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경기남부지부(이하 지부)가 청년 신규 채용에 나서는 중소기업을 위한 사업에 나섰다. 지부는 5일 청년구직자를 신규 채용하는 중소기업을 지원하는 '청년 디지털 일자리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은 코로나19로 인한 고용 충격을 완화하고 디지털 인재를 육성하면서 중소기업 인력수급 애로를 해소하기 위한 '소프트웨어 테스트 및 검수 일자리·중소기업 디지털화 촉진 일자리' 분야를 한국소프트웨어산업협회·(사)차세대융합콘텐츠산업협회 등 컨소시엄을 통해 전국 단위로 1천명을 지원하고 있다.

소프트웨어 사업을 영위하는 기업에서 소프트웨어 테스트·검수·개발지원 등 업무를 수행하는 청년구직자 채용을 지원하고 중소기업에서 제조환경 변화 및 디지털화 대응·활용 업무를 수행하는 청년구직자의 채용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청년구직자(만 15세~34세 이하)를 채용하는 중소기업은 이를 통해 인건비를 최대 6개월간(월 180만원, 간접노무비 월 10만원 별도) 지원받을 수 있다.

이에 참여하는 청년구직자도 중소벤처기업연수원을 통해 IT(정보기술) 직무 역량을 강화할 수 있는 직무 교육을 무료로 받을 수 있으며 중진공 기업인력애로센터에서 제공하는 취업지원서비스도 무료 이용 가능하다.

참여 신청은 예산 소진 시까지 고용노동부 워크넷-청년 디지털 일자리 사업 누리집(www.work.go.kr/youthjob)에서 온라인으로 하면 된다.

/김준석기자 joonsk@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