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인일보 뉴스홈

탑가기
파주소방서, 침수된 승용차와 배수펌프장 고립 5명 구조
이종태 입력 2020-08-06 18:24:47
2020080601000283500014951.jpg
/파주소방서 제공

파주소방서가 자동차와 배수펌프장에 고립된 5명의 시민을 구조했다.

소방서는 6일 오전 11시3분께 파주시 파평면 율곡리 율곡습지공원 부근에서 침수된 승용차에 갖힌 여성운전자 A씨를 구조했다.

2020080601000283500014952.jpg
/파주소방서 제공

A씨는 침수 지역에 세워진 출입금지 푯말을 확인하지 못한 채 방송사 카메라 기자가 침수 지역에 들어가 촬영하는 모습을 보고 침수깊이가 얕다고 판단해 무리하게 진입한 것으로 알려졌다.

소방서는 앞선 오전 8시21분께는 군내면 정자리 한국농어촌공사 배수펌프장에 갇혀 있는 직원 4명을 고무보트를 이용해 안전 곳으로 이동시켰다. 

파주/이종태기자 dolsaem@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