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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석교회 접촉' 김포 코로나 확진자 가족도 양성
김우성 입력 2020-08-08 16:23:11

지난 7일 김포에서 발생한 고양 반석교회 관련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의 가족이 잇따라 확진됐다.

김포시는 전날 확진 판정을 받은 A(50대)씨의 가족 B(30대)·C(20대)씨가 8일 오전 양성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들은 운양동 아파트에 함께 거주 중이다.

앞서 A씨는 집단감염이 발생한 고양시 일산동구 풍동 소재 반석교회 확진자와 접촉해 감염됐다.

방역당국은 일가족의 자세한 동선을 조사하고 있다.

김포/김우성기자 wskim@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