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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 최장 장마 "힘내라 대한민국"]NH농협 연천지부·임진·전곡농협 등 피해농가 일손 나눔
오연근 발행일 2020-08-12 제16면
연천 NH농협 수해농가일손돕기

NH농협 연천군지부와 연천, 임진, 전곡 등 관내 3개 농협은 집중호우 피해를 입은 관내 농가의 복구 지원을 위해 11일 군남면에서 수해농가 일손돕기를 실시했다.

이날 농협 임직원들은 홍수 피해를 입은 오이하우스를 정비하고, 감자 저온창고의 침수피해 집기를 나르며 구슬땀을 흘렸다.

수해농가 이모(63)씨는 "홍수로 오이농사 피해가 심각해 망연자실해 있는데 이번 일손돕기 지원으로 많은 도움이 됐다"고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이재진 지부장은 "집중호우로 피해를 당한 농가들이 다시 일어설 수 있도록 피해복구 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연천/오연근기자 oyk@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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