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연천군 연천읍 고문리에 위치한 한탄강댐이 집중호우 이후 떠내려 온 쓰레기로 몸살을 앓고 있다. 한탄강댐은 길이 705m, 높이 85m, 저수용량 3억1천100만㎥, 홍수조절용량 3억500만㎥ 규모의 홍수 조절용댐이다. 포천/김태헌기자 119@kyeongin.com
경기도 연천군 연천읍 고문리에 위치한 한탄강댐이 집중호우 이후 떠내려 온 쓰레기로 몸살을 앓고 있다. 한탄강댐은 길이 705m, 높이 85m, 저수용량 3억1천100만㎥, 홍수조절용량 3억500만㎥ 규모의 홍수 조절용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