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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 만안경찰서 소속 경찰관, 코로나19 확진
권순정·이원근 입력 2020-08-23 22:24:45
안양 만안경찰서 소속 경찰관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23일 경기남부지방경찰청에 따르면 안양 만안서에 근무하는 경찰관 1명이 이날 오전 11시께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경찰은 확진자가 근무한 경찰서 본관 3층을 폐쇄하고 청사에 대한 긴급 소독을 2회 실시했다고 밝혔다. 방역 당국은 역학조사 결과 약 79명을 밀접 접촉자로 분류해 현재 검사를 진행하고 있다.

경찰 관계자는 "방역 당국과 협력해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권순정·이원근기자 lwg33@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