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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재확산 위기, 시민함께 극복"… 미래이천시민연대 호소문 발표
서인범 발행일 2020-08-25 제5면
사본 -시민연대
24일 시청 브리핑룸에서 미래 시민연대 황인천회장이 코로나 19 재확산 방지를 위한 시민들의 적극적 동참을 호소하고 있다. 이천/서인범기자 sib@kyeongin.com

캠페인 전개·클린방역단 운영
회의서 양산쓰기 운동 등 결의


이천시 35개 주요 시민사회단체로 구성된 미래이천시민연대(공동의장·황인천)가 24일 코로나19 재확산에 따른 대시민 호소문을 발표했다.

황인천 의장은 이날 호소문에서 "코로나의 전국적 재확산으로 이천시에도 18번·19번·20번 확진자가 발생했다"며 "이러한 좌불안석의 상황에서도 시민 여러분들이 함께 이 위기를 극복해나갈 것"을 촉구했다.

시민연대는 이날부터 중앙통 문화의 거리와 장호원 시내 일원 등에서 마스크착용 및 거리두기 캠페인을 전개하고, 클린 방역단을 운영해 이천역과 터미널 등 다중이용시설의 손이 자주 닿는 문고리, 손잡이, 스위치 등을 소독하는 활동을 펼쳤다.

시민연대는 지난 21일 긴급회의를 열어 코로나19 방역대책에 대해 논의한 뒤 더 이상 추가 확진자가 발생하지 않도록 간절한 마음으로 총력 대응키로 뜻을 모았다.

이날 회의에서 시민의 건강과 안전을 최대한 지키기 위해 ▲실내외 마스크 착용 시민홍보 및 계도 ▲다중이용 시설 자가방역 및 거리두기 홍보 ▲시민연대 클린방역단 운영 ▲양산쓰기 운동 추진 등을 전개하기로 결의했다.

시민연대는 이에 따라 시민들에게 불필요한 외출은 최대한 줄이고 올바른 마스크 쓰기를 비롯한 개인 위생수칙을 철저히 지켜 코로나19 확산 방지에 적극 동참해 달라고 피력했다.

이천/서인범기자 sib@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