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인일보 뉴스홈

탑가기
케이트 블란쳇 대표작 다시 보자…CGV 기획전
연합뉴스 입력 2020-09-13 13:49:58
2020091301000558200027381.jpg
케이트 블란쳇 기획전 /연합뉴스=CGV 제공

CGV는 오는 17일부터 전국 30개 극장에서 배우 케이트 블란쳇 기획전을 연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기획전에서는 그의 대표작 3편 '아임 낫 데어'(2007), '캐롤'(2015), '트루스'(2015)를 선보인다.

'아임 낫 데어'는 미국의 전설적인 포크록 가수 밥 딜런의 전기영화로, 케이트 블란쳇을 비롯한 여러 배우가 6명의 밥 딜런을 표현했다. 케이트 블란쳇은 외형적으로 밥 딜런에 가장 가까운 인물인 주드를 연기해 베니스 영화제에서 여우주연상을 받았다.

'캐롤'은 1950년대 미국 뉴욕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두 여성의 사랑 이야기다. 케이트 블란쳇은 이 작품을 통해 일곱번째로 미국 아카데미 시상식 후보에 올랐다.

'트루스'는 미국 CBS 뉴스의 메인 프로듀서였던 메리 메이프스의 저서 '진실과 의무: 언론, 대통령, 그리고 권력의 특권'을 바탕으로 한 영화로, 케이트 블란쳇이 메리 메이프스 역을 맡아 권력에 맞서 진실을 찾으려는 베테랑 프로듀서로 분했다.

케이트 블란쳇 기획전은 이날부터 CGV 홈페이지와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예매할 수 있으며 티켓 가격은 6천원이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