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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송도 자택서 의식잃은 채 발견… 여배우 오인혜씨 끝내 숨져
박경호 입력 2020-09-15 09: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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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오인혜의 빈소가 15일 오전 인천 중구 인하대학교부속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됐다. 발인은 16일이다. /연합뉴스=사진공동취재단

인천 자택에서 의식을 잃은 채 발견된 배우 오인혜(36·여)씨가 끝내 숨졌다.

15일 경찰 등에 따르면, 전날 오전 5시께 인천 연수구 자택에서 의식을 잃은 상태로 지인에게 발견돼 인천의 한 종합병원에서 치료를 받던 오씨가 숨졌다.

오씨는 한때 호흡과 맥박은 돌아왔으나, 의식은 회복하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 조사에서 타살 혐의점이 발견되진 않았다. 

경찰은 정확한 사망 경위 등을 확인하고 있다. 

/박경호기자 pkhh@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