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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수원 영통구 하동 자원순환센터 큰불
손성배 입력 2020-09-18 07:10:43
현재까지 인명피해는 없어… 수원시 "창문 열지말라" 재난안전문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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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 하동 자원순환센터 큰불. 2020.09.18 /경기도소방재난본부 제공

18일 오전 2시58분께 수원시 영통구 자원순환센터에서 큰불이 났다.

소방당국은 대응단계를 발령하고 연소확대를 막는 데 주력하고 있다.

영통구 하동 수원시자원순환센터 내외부에는 플라스틱과 재활용품, 비닐 등이 170t가량 쌓여 있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대응2단계를 발령하고 펌프차 등 장비 49대와 소방력 138명을 동원했다.

쌓인 재활용 자원의 양이 많아 불길을 잡기까지 장시간이 소요될 전망이다.

이날 오전 6시께 대응단계는 1단계로 내렸다.

현재까지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수원시는 검은연기가 다발하자 창문을 열지 말고 안전에 유의하라는 재난안전문자를 발송했다. 

/손성배기자 son@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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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 하동 자원순환센터 큰불. 2020.09.18 /경기도소방재난본부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