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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코로나19, 38일만에 첫 100명 아래로… 어제 82명 신규확진
이승철 입력 2020-09-20 09:4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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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기아자동차 소하리공장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진자가 10명이상 발생한 17일 오전 광명시 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보건소 직원들이 코로나19 검사를 하고 있다. 2020.9.17 /김금보기자 artomate@kyeongin.com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38일 만에 100명 미만으로 감소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20일 0시 기준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82명 늘어 누적 2만2천975명이라고 밝혔다. 확진자 가운데 국내 발생은 72명, 해외유입은 10명이다.

일일 신규 확진자는 지난달 13일(56명) 이후 38일 만에 100명 아래로 떨어졌다.

신규 확진자는 수도권의 집단감염이 본격화한 지난달 14일부터 전날까지 37일 연속 세 자릿수를 기록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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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발생 확진자 현황*(9.20일 0시 기준, 1.3일 이후 누계) /질병관리청 제공

한때 400명대(8월27일, 441명)까지 치솟은 뒤 300명대, 200명대로 점차 떨어져 지난 3일부터 전날까지 17일 연속(195명→198명→168명→167명→119명→136명→156명→155명→176명→136명→121명→109명→106명→113명→153명→126명→110명) 100명대에 머물렀다.

이날 신규 확진자 82명의 감염 경로를 보면 지역발생이 72명, 해외유입이 10명이다.

지역발생 확진자는 지난 16일부터 나흘 연속 100명대(105명→145명→109명→106명)를 기록했으나 닷새 만에 다시 두 자릿수로 내려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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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진자 관리 현황*(1.3일 이후 누계) /질병관리청 제공

한편, 사망자는 5명 증가해 누적 사망자는 총 383명이다. 위증·중증환자는 146명으로 6명 감소했다.

새로 격리 해제된 환자는 188명으로 현재까지 격리 해제된 이는 총 2만158명이다. 현재 격리 중인 이는 2천434명이다.

/이승철기자 leesc@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