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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말감염' 차단… 부평구, 함바식당·뷔페 가림막설치 지원
박현주 발행일 2020-09-22 제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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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부평구는 비말로 인한 코로나19 감염 차단을 위해 지역 일반 음식점을 대상으로 가림막(사진) 설치를 지원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음식점 내 마스크 착용이 어려운 상황인 점을 고려해 코로나19 감염 예방을 위해 마련됐다.

부평구는 손님 간 밀접하게 맞닿을 우려가 큰 함바식당과 뷔페식당을 중심으로 지원에 나섰다. 구는 함바식당 등 재정·위생적으로 취약한 곳엔 한 곳당 가림막 20~30개씩, 기타 일반음식점엔 가림막 3~5개씩을 시범 지원했다.

구 관계자는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인천시 최초로 음식점 가림막 설치 지원을 시작했다"며 "지난달부터 시행한 '안심식당' 지정·운영 사업 등을 통해 식당 이용객과 종사자들이 코로나19로부터 안전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박현주기자 phj@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