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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수원시청 식사 시간에도 '사회적 거리'

김금보 김금보 기자 발행일 2020-11-24 제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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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점심시간 수원시청 구내식당이 직원들로 붐비면서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수칙에 따른 강화된 공공부문 근무지침 시행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정부는 이날부터 전국 공공기관마다 3분의 1수준의 재택근무를 실시하고 출근 및 점심시간을 분산 운영한다고 지난 22일 발표한 바 있다. 2020.11.23 /김금보기자 artomate@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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