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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신규 확진 629명…9개월여만에 600명대 넘어서
신현정 입력 2020-12-04 12:2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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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남동구보건소 선별진료소. /경인일보DB

전국적으로 코로나19 '3차 대유행'이 진행 중인 가운데 지난 3월 이후 9개월여 만에 신규 확진자가 600명대로 치솟았다.

4일 중앙방역대책본부(중대본)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629명 늘어나 누적 3만6천332명이다.

전날(3일) 신규 확진자 540명보다 89명 늘어났으며, 지난달 26일부터 8일 연속 400~500대를 오르내리다가 이날 600명대로 올라섰다. 확진자가 600명대를 넘어선 것은 지난 3월 3일(600명) 이후 9개월여 만이다.

이중 지역발생은 전날보다 84명 늘어난 600명이고, 해외유입은 29명이다.

지역별로는 서울 291명, 경기 155명, 인천 17명으로 수도권에서만 463명이 추가 확진됐다.

수도권 외 지역에서도 추가 확진이 잇따랐다. 부산 31명, 충남 22명, 대전 21명, 경남 16명, 전북 13명, 경북 9명, 대구 6명, 충북과 울산 각 5명, 강원과 전남 각 3명, 제주 2명, 광주 1명이다.

신규 격리해제자는 259명이며, 현재 7천185명이 격리 중이다. 위·중증 환자는 116명이고 사망자는 7명 증가해 누적 536명이다.

/신현정기자 god@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