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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약통장 가입자 '2700만명대' 7개월만에 100만↑…1순위 '55%'
신지영 발행일 2020-12-22 제14면
청약통장 가입자가 2천700만명을 돌파했고, 이 중 1순위 자격자는 55%나 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21일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지난달 말 기준 전국 청약통장(주택청약종합저축·청약저축·청약부금·청약예금) 가입자는 2천710만2천693명이다. 이 중 1순위 가입자는 1천494만8천433명으로 집계됐다.

청약통장 가입자는 지난 4월 2천600만명을 넘어선 이후 불과 7개월만에 100만명 이상이나 증가했다.

이는 올해 들어 부동산 경기가 크게 치솟으며 청약에 대한 국민의 관심이 늘어난 영향인 것으로 풀이된다.

/신지영기자 sjy@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