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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상철展…한글의 자음과 모음이 만나 '생명력 얻는 기억들'
신창윤 기자 입력 2021-01-20 16:42:09

용인 근현대사미술관담다, 24일까지 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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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현대사미술관담다는 신상철 화가의 '기억의 지층' 초대전을 24일까지 전시한다. 사진은 한글로 만든 옷. 2021.1.20 /근현대사미술관담다 제공

'당신의 기억은 어떠하나요'.

우리는 기억 속의 장면을 가끔 떠올리곤 한다. 과거의 좋은 기억이나 나쁜 기억은 현재의 상태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또 현재의 감정에 따라 변화하는 등 또 다른 생명을 얻는다.

용인 근현대사미술관담다는 확장 이전 기념으로 신상철 화가 초대전을 오는 24일까지 전시하고 있다.

이번 전시회의 주제는 '기억의 지층'으로 신 작가는 한글의 자음과 모음을 활용해 기억의 지층에 있는 생명력을 표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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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현대사미술관담다는 신상철 화가의 '기억의 지층' 초대전을 24일까지 전시한다. 사진은 방탄소년단의 뷔 모습을 한글로 만든 옷으로 표현했다. 2021.1.20 /근현대사미술관담다 제공

특히 신 작가는 어릴 때 우상이면서 현재 세계적인 가수들(비틀즈의 존 레논, 프레디 머큐리, 방탄소년단의 뷔)에게 한글로 만든 옷을 입혀 한글의 우수성과 예술성을 세계적인 가수들과 함께 한글의 세계화를 이야기해 눈길을 끌고 있다.

근현대사미술관담다의 개관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 

/신창윤기자 shincy21@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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