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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 정남면서 산사태 발생으로 외국인 근로자 한 명 사망
김학석·민정주 기자
입력 2022-08-09 09:26 수정 2022-08-09 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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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 정남면 귀래리 산사태가 발생한 현장에 컨테이너와 차량이 뒤엉켜 있다. 2022.8.9 /경기도소방재난본부 제공

화성시 정남면의 귀래리에서 산사태가 발생해 외국인 근로자 한 명이 숨졌다.

화성소방서는 9일 오전 4시 30분께 산사태로 컨테이너가 매몰됐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해 구조 작업을 벌였으나 중국인 남성(42) 한명이 사망했다고 밝혔다.

소방서에 따르면 2개층으로 쌓여있던 컨테이너 8개 동 중 2개 동이 매몰됐으며 2층에 있던 신고자는 부상을 입고 가까스로 빠져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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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 정남면의 귀래리 산사태 현장에서 응급 복구작업이 진행되고 있다. 2022.8.9 /경기도소방재난본부 제공

소방서 관계자는 "숙소로 사용하던 컨테이너로 2명만 머물고 있었다"고 밝혔다.

화성/김학석·민정주기자 zuk@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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