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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추홀구 '심뇌혈관 예방' 고혈압·당뇨교실 운영
김태양 기자
입력 2022-08-11 19:20

인천 미추홀구 보건소는 고혈압·당뇨 예방관리교실 운영을 시작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는 만성질환을 가진 주민들의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를 위한 것이다.

비만, 고혈압, 고콜레스테롤혈증 등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심뇌혈관 위험요인이 증가하고 있어 심뇌혈관질환 예방 관리는 그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 


코로나 장기화로 위험요인 증가
이론·발관리·기공체조 등 진행


이번 고혈압·당뇨 예방관리교실은 인천의료원, 인천성모병원 등 유관기관과의 협력 아래 진행된다. 이론교육, 당뇨환자 발관리, 기공체조 등 만성질환 예방관리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이뤄졌다.

미추홀구 보건소는 교실을 운영하면서 시작 전 혈압·혈당·콜레스테롤을 측정하는 등 만성질환자 조기 발견에도 힘쓰기로 했다.

미추홀구 보건소 관계자는 "고혈압, 당뇨 등 만성질환은 적절한 치료와 생활습관 개선을 통해 합병증 발병률을 상당히 줄일 수 있다"며 "주민들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김태양기자 ksun@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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