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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왕시 '공공형어린이집' 최대 5곳 신규 지정
송수은 기자
입력 2022-08-11 19:22 수정 2022-08-11 20:13

16일까지 신청… 3년간 지원 혜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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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왕시청 전경./의왕시 제공
 

의왕시가 민간·가정어린이집 등을 대상으로 오는 10월부터 2025년까지 최대 5곳을 선정해 3년간 경기도의 운영비 지원 혜택이 있는 '2022년도 공공형어린이집' 신규 선정에 나선다.


시는 관내 어린이집 평가 및 평가인증 유효기간 내 등급 또는 점수가 최상위 등급, 또는 2차·3차 지표 시범사업인 경우 90점 이상 어린이집 등을 대상으로 '공공형어린이집' 지정사업을 추진한다고 11일 밝혔다.

공공형어린이집 지정을 위한 신청은 오는 16일까지며, 3년간 지원 혜택이 이뤄지는 관내 공공형어린이집 신규 지정은 오는 10월1일부터 2025년 9월30일까지 이뤄진다.

경기도는 이 사업 추진을 통해 총 45개소를 신규 지정하며 의왕시의 경우 자체심사 과정을 거쳐 최대 5개소까지 선정을 추진할 방침이다.

다만 5년 이내 행정처분 또는 처벌 이력이 있거나, 공공형어린이집 지정 후 자진포기·지정취소 등 3년이 경과되지 않은 곳 등은 선정 대상에서 제외된다. 총원 67명(아동 63명·교사 4명)에 달하는 A어린이집은 월별 490만원 상당, 총원 22명(아동 18명·교사 4명)의 B어린이집은 147만원 상당의 지원혜택을 받는 등 아동 보유 수가 지원비 혜택 규모에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보인다.

시 관계자는 "최대 5곳까지 지정혜택을 부여받을 수 있는데 신청자가 많지 않은 상황이다. 의왕시 규모에 비해 다소 많은 수의 공공형어린이집 지정이 이뤄질 수 있기 때문에 적극적인 신청을 해줬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의왕/송수은기자 sueun2@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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