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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청 카누, 금3·은2·동2개… 남자일반부 전국대회 정상등극
김영준 기자
입력 2022-08-11 11:51 수정 2022-08-11 20:11

국가대표 정상원 3관왕 활약… 금3·은2·동2 획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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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8회 백마강배 전국카누경기대회 남자일반부에서 종합 우승을 차지한 인천시청 선수들이 우승 트로피를 들고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2022.8.10 /인천시체육회 제공

인천시청이 '제18회 백마강배 전국카누경기대회' 남자일반부 종합 우승을 차지했다.

강진선 감독이 이끄는 인천시청은 10일 충남 부여군 백제호 카누경기장에서 막을 내린 올해 대회 남자일반부에서 국가대표 정상원의 3관왕 활약을 앞세워 금 3, 은 2, 동 2개의 메달을 획득하며 정상에 올랐다.

정상원은 K-1 500m에서 1분42초553의 기록으로 1위를 했으며, K-2 200m와 500m에선 송경호와 함께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이로써 이번 대회에서 정상원은 3관왕을, 송경호는 2관왕을 달성했다.

정상원은 K-1 200m에서는 조광희(34초105·울산시청)에 이어 34초110으로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C-1 500m에서 김유호가 3위(1분53초349)를, C-1 1천m에선 박철민이 3위(4분06초266)를 차지했다.

김유호와 박철민은 C-2 500m에선 2위(1분50초950)로 골인하며 은메달을 합작했다.

강진선 감독은 "종합우승을 차지해서 기쁘고 선수들에게 고맙다"면서 "오는 10월에 있을 전국체육대회에서도 좋은 성과를 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영준기자 kyj@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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