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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행지구' 1만 가구 대단지 만든다… 화성시, 종전부동산 개발계획 고시
김학석·민정주 기자
입력 2022-08-11 14:26 수정 2022-08-11 1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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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역지정 및 개발계획이 고시된 수원화성 효행지구 모습. 2022.5.19 /임열수기자 pplys@kyeongin.com

화성시 봉담읍 수영리·동화리, 수원시 권선구 오목천동 일원의 '종전부동산 효행지구 도시개발사업'에 대한 구역지정 및 개발계획이 고시돼 1만 가구 이상의 대규모 주거단지로 조성된다.

화성시는 11일 혁신도시 조성 및 발전에 관한 특별법에 따라 수립된 종전부동산 활용계획과 주거 및 상업 등의 시설을 갖춰 해당 지역의 공동화 현상 방지를 위해 이같이 개발계획과 지구단위계획구역을 결정 고시했다고 밝혔다.

농촌진흥청 축산시험장 이전부지인 화성시 봉담읍 수영리·동화리, 수원시 권선구 오목천동 일원 137만9천163㎡(화성시 92만868㎡, 수원시 45만8천295㎡)에 조성되는 효행지구는 2만6천명의 계획인구(화성시 1만7천999명, 수원시 8천49명)로 1만 가구가 넘는 공동주택 주상복합 연립주택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초등학교 2곳과 중·고교는 각각 1곳씩 들어선다. 도시개발 사업 시행은 한국농어촌공사가 맡으며 공사 완료는 2028년 예정이다.

이번 도시개발로 신규 역사 신설 및 기성 시가지 연계 등으로 지속가능한 도시 균형발전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화성/김학석·민정주기자 marskim@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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