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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배·유통업계, 내일부터 광복절까지 '택배없는 날'
김동필 기자
입력 2022-08-11 20:35

13일 '택배없는 날' 운영으로 주요 택배사가 광복절까지 택배 배달을 중단한다.

11일 택배업계와 유통업계에 따르면 CJ대한통운과 한진, 롯데글로벌로지스, 로젠택배 등 주요 택배사는 토요일인 13일을 '택배없는 날'로 운영하고 광복절인 15일(월요일)까지 배송을 하지 않는다. 이들 택배사를 이용하는 GS25·CU도 일부 서비스를 중단한다.

다만 편의점 자체 배송망인 반값택배, CU끼리택배는 정상 운영한다. 이에 따라 금요일인 12일 접수한 택배는 16일 이후부터 배송된다.

우체국 택배는 16일을 소포 위탁배달원 하계휴가일로 정했다. 12일과 16일 신선식품(냉장·냉동)은 접수를 중단하고, 12일 접수된 소포는 17일 이후 배달된다.

다만 정확한 배송 일정은 온라인몰에서 주문하기 전 해당 쇼핑몰의 배송 안내 공지를 확인해야 한다.

한편 고용노동부는 지난 2020년 매년 8월14일을 택배 쉬는 날로 정례화하기로 했다. 올해는 14일이 일요일인 점을 고려해 하루 앞당겼다.

/김동필기자 phiil@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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