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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과 빛과 음악의 명소' 파주 운정 호수공원 음악분수 물 뿜는다
이종태 기자
입력 2022-08-12 10:32

오는 17일부터 10월 말까지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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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 운정 호수공원 음악분수가 오는 17일 저녁부터 물을 뿜는다. /경인일보DB

파주 운정신도시 호수공원이 오는 17일 저녁부터 '물과 빛과 음악'이 어우러지는 색다른 볼거리를 제공한다.

파주시는 17일 오후 8시30분부터 10월31일까지 운정 호수공원 음악 분수를 운영한다고 12일 밝혔다.

총사업비 40억원을 들여 길이 72m, 폭 12m, 물줄기 최대 50m 높이의 음악 분수는 소리천·호수공원 친수공간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음악 분수는 음향설비와 워터 스크린을 활용한 다양한 형태의 물줄기를 뿜어 올리는 퍼포먼스를 통해 색다른 볼거리를 제공하며 호수공원의 '야간명소' 탄생을 기약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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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 운정 호수공원 음악분수가 오는 17일 저녁부터 물을 뿜는다. /경인일보DB

공연은 8월의 경우 오후 8시30분~8시50분과 오후 9시~9시20분, 9월과 10월은 오후 8시~8시20분과 오후 8시30분~8시50분 등 20분씩, 시설 점검일인 월요일을 제외하고 매일 두 차례 공연 예정이다. 공연은 기상 상황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전재식 시 친수하천과장은 "시민들의 호수공원 개선 요구를 적극 반영해 일부 조형물을 철거하고 음악 분수를 설치했다"면서 "운정 호수공원이 시민들의 일상 속 힐링 공간이 될 수 있도록 개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파주/이종태기자 dolsaem@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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