탑가기

[포토] 여주·양평 시군의원들 "정치 보복성 수사 중단하라"

입력 2024-09-26 19:44

0051.jpg
더불어민주당 최재관 여주·양평지역위원장, 여현정·최영보 양평군의원, 유필선 여주시의원 등 10여 명이 26일 경기남부경찰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경찰의 수사를 '정치 보복성 과잉수사'라며 중단을 요구했다. 이들을 포함한 지역 인사 10명은 현재 공직선거법 위반 및 명예훼손 혐의를 받고 있는 최재영 목사와 함께 지난 총선 당시 불법 선거운동을 한 혐의로 경찰에 입건된 상태다. 2024.9.26 /연합뉴스



경인 WIDE

디지털스페셜

디지털 스페셜

동영상·데이터 시각화 중심의 색다른 뉴스

더 많은 경기·인천 소식이 궁금하다면?

SNS에서도 경인일보를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