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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화드라마 '상류사회', 관전포인트 3가지 공개… '기대UP'
정진미 인턴기자 입력 2015-06-08 14:5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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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류사회 /HB엔터테인먼트 제공
8일(오늘) SBS 새 월화드라마 '상류사회'가 베일을 벗는다.

'상류사회'는 황금수저를 입에 물고 태어난 재벌딸과 황금사다리를 오르려는 개천용 두 사람의 불평등한 계급 간 로맨스를 통해 진정한 사랑의 의미와 오포 세대 청춘들에게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는 청춘멜로드라마다.

방송에 앞서 '상류사회' 제작진 측은 드라마 관전 포인트 세 가지를 공개했다.

[절름발이 사랑을 하는 이 시대 청춘들의 이야기]

재벌딸이라는 특별한 출신 배경을 숨기고 상대를 시험하는 데 익숙한 윤하(유이 분)를 비롯해 재벌가 자제에게 접근해 자기 미래를 보장받으려는 준기(성준 분), 마음에 드는 상대가 있지만 출신성분 유지를 위해 결혼만큼은 할 수 없는 창수(박형식 분) 등 어느새 사랑의 전제조건이 돼버린 돈에 좌지우지되는 청춘이 세세히 묘사된다.

[로맨스와 텐션으로 가득 찬 청춘멜로 드라마]

'상류사회'에는 20대 청춘남녀의 연애담이 발랄하게 묘사되며 청춘멜로의 진수를 맛볼 수 있다.

신분을 숨기기 위해 푸드마켓 알바생으로 일하는 윤하의 철저한 이중생활과, 이를 알아채고 계획적으로 재벌딸에게 접근하는 준기의 고도의 연애 스킬이 아슬아슬하게 펼쳐지며 팽팽한 텐션을 형성한다.

또한 의도치 않은 '밀당'으로 창수의 마음을 사로잡아 버리는 지이(임지연 분)의 '모태 연애꾼'다운 기질을 비롯해, 충천한 자신감으로 똘똘 뭉친 안 되는 것 없는 재벌가 자제 창수의 만능지갑 등 로맨스와 갈등을 적절히 버무려 흡입력 있는 멜로로 시청자를 끌어모을 전망이다.

[하명희 작가와 최영훈 PD의 조합]

흡입력 있는 멜로가 가능한 건 캐릭터 묘사에 능한 하명희 작가의 필력과 영상미로 정평이 난 최영훈 PD 조합에 의해서다. 두 사람은 이번 '상류사회'에서 역시 장기인 찰진 대사와 섬세한 영상으로 청춘의 사랑과 갈등을 인상 깊게 수놓는다.

한편, SBS '상류사회'는 8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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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류사회 /HB엔터테인먼트 제공